Hello everyone, I am Qinhui, a Chinese student studying in South Korea now. You can also call me Jeannie. I want to introduce myself with three words.
The first one is smile face. I smile and laugh a lot. People around me often ask me why I am always laughing. On the one hand, because my bar is low and as long as I get the point then I can't help bursting into laughter. On the other hand, I hope that my smile can make the atmosphere better and bring happiness to the people around me. Everyone would encounter hardness every day, but I hope the meeting with me is happy and meaningful.
The second word is good at communication. I am a native speaker of Chinese and I can speak English and Korean fluently. I like to communicate with people from different countries and regions. Confucius, a famous sage in China, has a very reasonable saying,"when three are walking together, I am sure to find teachers among them." I feel that talking to people can expose me to the culture and world which is far away from me. And I can always learn a lot from them.
The third word is fond of travelling. I like to go to different places to see the different scenery. After coming to Korea, I went to many places besides Seoul, like Jeju Island, Busan, Daegu, Cheonan, Gangneung, Sejong, etc. Although Korea is not as large as China, each place still has its own unique atmosphere and cuisine. I feel that many Chinese and other foreigners have a very single perception of Korea, such as K-POP, K-drama. But in fact South Korea has more than that.
(Picture: Me in Jeju Island)
That's all for me. I hope that my joining in the World Reporters will make the world, especially China and South Korea closer. And since all of us are working hard to overcome COVID-19, I would like to say, Come on, Korea! Come on, World!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중국 유학생 친후이입니다. 저에 대해서 세가지 단어로 자기소개를 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웃는 얼굴입니다. 저는 항상 웃고 싶어하며 주변 사람들은 왜 내가 항상 웃고 있냐 많이 물었습니다. 원래 개그 포인트를 잘 잡아주는 편이지만 저의 미소때문에 분위기가 좋아지고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분이 매일 힘든 점이 많은데, 저와의 만남이 행복하고 의미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단어는 의사 소통을 잘하는 것입니다. 모국어는 중국어이며 영어와 한국어로 유창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와 지역의 사람들과 대화하고 싶습니다. 중국의 유명한 성인 공자는 매우 논리적인 말을 했습니다. "삼인행필유아사(三人行必有我師)". 세 사람이 같이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는 뜻입나다.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저와 멀리 떨어져있는 문화와 세상을 접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그 것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세 번째 단어는 여행의 즐거움입니다. 다른 풍경을 보기 위해 항상 다른 곳으로 떠나고 싶습니다. 한국에 와서 서울뿐만 아니라, 제주도, 부산, 대구, 천안, 강릉, 세종 등 여러 곳에 갔습니다. 한국은 중국만큼 크지는 않지만 각 곳마다 고유한 분위기와 특별한 음식이 있습니다. 저는 많은 중국인과 다른 외국인들이 K-POP, 한국 드라마만과 같은 한국에 대한 단일한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한국은 그 이상의 더 많은 것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Picture: Me in Tokyo Disneyland )
이상은 친후이입니다. 세계 기자단에 저의 가입함으로 세계, 특히 중국과 한국이 더 가까워 지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파이팅! 세계 파이팅!"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大家好,我是目前在韩国学习的中国留学生钦慧,大家也可以叫我Jeannie。我想简单地用三个词来介绍我自己。
第一个是笑脸。我特别喜欢笑,经常会有周围的人问我为什么总是在笑。一方面是因为我的笑点本来就比较低,另一方面是我希望我的笑容能够让氛围更好,给身边的人带去快乐。每个人每一天都会遇到辛苦的事情,但是我希望和我的相遇是快乐并有意义的。
第二个是擅于沟通。我的母语是汉语,我可以流畅地用英语和韩语进行对话。我喜欢和来自不同国家、不同地域的人交流。中国的著名圣人孔子有一句非常有道理的话:三人行必有我师。我觉得和人对话能让我接触到距离我很远的文化和世界,我总是能从中学习到很多东西。
第三个是喜欢旅行。我喜欢去不同的地方看不一样的风景。来韩国以后,除了首尔以外我也去了很多地方,济州岛、釜山、大邱、天安、江陵、世宗等等。虽然比起中国韩国的国土面积不大,但是依然每个地方有着自己独特的氛围和美食。我认为许多中国人和其他外国人对韩国的认知很单一,比如K-POP,韩国电视剧,炸鸡啤酒,化妆品。但是其实韩国所拥有的东西比想象地要更多。
(Picture: Me in Mount Tai)
以上就是我的自我介绍。希望加入世界记者团的我能让世界,特别是中国和韩国的距离更近。最近我们都在为战胜新冠肺炎而努力,加油韩国!加油世界!
I like how short and simple your video 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