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order to get everyone more interest in our project, we decided to show a little bit more about "Our Generation" and those who are behind the screen making it come true!
모든 뷰어들이 우리의 프로젝트에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우리 세대"와 그것을 실현시키는 스크린 뒤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조금 더 보여주겠습니다!
First of all, what exactly is "Our Generation"?
먼저, "우리 세대"가 정확히 무엇입니까?
- Our generation (우리 시대) is a project that views content creation targeting the teenager public, basically using a sistem from teens to teens. The team consists, mostly, of students, from all around the world, that searched for a chance to communicate with others about the Korean Culture. Our mission is to make South Korea more approachable for those in their 10’s through a platform that is easy to access and content that is easy to digest.
- 우리 세대는, 기본적으로 10대에서 10대한테 시스템을 통해, 청소년 대중을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을 보는 프로젝트입니다. 우리 팀은 한국 문화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찾은 전 세계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접근이 용이한 플랫폼과 소화가 용이한 콘텐츠를 통해 대한민국을 10대들이 좀 더 접근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미션입니다.
And who is part of this project?
그리고 이 프로젝트에 누구 있습니까?
I. Isadora Thomazini: Team Leader, Producer, Content Shooting
- Hello, I am Dora, the team leader of “Our Generation”! And at just 17 years old, I became a 2021 GKS scholar from Brazil. The thing I cherish the most in the world are people, so since I was younger I
have been learning different languages and working in different projects across social media. As a bachelorette in International Relations, I hope to connect the countries even more and learn about other cultures as much as I can!
- 안녕하세요, 저는 "우리 세대"의 팀장 도라입니다! 17살에 브라질에서 온 2021년 GKS 학자가 되었습니다. 제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SNS를 통해 다양한 언어를 배우고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국제관계학 학사로서, 나는 그 나라들을 더 많이 연결하고 다른 문화에 대해 가능한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II. Elissa Lim: Webmaster, Content Shooting
- Hello, I am Elissa from Singapore. Having spent much time in my country, especially during the pandemic, I decided to move overseas to expand my horizons. I came to Korea under the Korean
Government Scholarship Program (KGSP) to pursue a Master of Engineering in Artificial Intelligence at Korea University. In my free time, I find joy in meeting new people from all walks of life and doing outdoor activities like picnic, surfing and hiking^^
- 안녕하세요, 저는 싱가포르에서 온 엘리사입니다. 특히 대유행 기간 동안 우리나라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던 저는 시야를 넓히기 위해 해외로 나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고려대학교 인공지능 석사과정을 밟기 위해 정부장학금(KGSP)으로 한국에 왔습니다. 여가 시간에, 저는 각계각층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소풍, 서핑, 하이킹과 같은 야외 활동을 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III. Leticia Menezes: Writing, Design
- Hello, my name is Leticia and I am from Brazil. While still a high school student, I found out about Korea and fell for its culture and history so hard that I am joyful to
collaborate with World Reporters and Our Generation so others can also discover the beauties of the country. (I'm smitten with dogs, cats, sustainability and Mexican food).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레티시아이고 브라질에서 왔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한국에 대해 알게 되었고,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너무도 열심히 빠져들어서 월드 리포터, 우리 세대와 협업하여 다른 사람들도 한국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개, 고양이, 지속가능성, 멕시코 음식에 푹 빠졌습니다).
IV. Clara diz Schmitt: Writing, Design
- Hi! I'm, Clara. I'm 17 and also Brazilian highschooler that likes to read and be part
of clubs and projects. I'm interested in learning more about South Korea, while making its culture more appealing to teenagers on social media.
- 안녕하세요 클라라입니다! 저는 17살이고 독서를 좋아하고 동아리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을 좋아하는 브라질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소셜 미디어에서 한국의 문화를 청소년들에게 더 어필하게 만드는 한편, 한국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V. Marilia Ramme: Design, Video Editing
- Hey! My name is Marília. I go by she/her pronouns :) I am nineteen and I live in Brazil.
I have known Korea since I was twelve years old when I started taking taekwondo classes;
this sport motivates me to know more about Korea itself, so here I am, growing up interested and participating in this beautiful project as a designer and video editor.
-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마릴리아야 나는 열아홉 살이고 브라질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열두 살 때부터 태권도 수업을 듣기 시작하면서 한국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스포츠는 저에게 한국 자체에 대해 더 많이 알게 하는 동기를 부여하여 디자이너와 영상 편집자로서 이 아름다운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VI. Lorena Raquel: Video Editing
- Hi, I'm Lorena and I'm from Brazil. During my school life I had some hard times making friends due to institution changes, and that's when I met Korean culture. While I was struggling with shyness around new people, I used to watch some Korean content
and it helped me to be more organized and confident about myself. Besides, it also improved my view about the country, making me interested about it and about the culture itself. Therefore, now, at 17 years old, I'm working in the Our Generation team as video editor. ^^
- 안녕하세요, 저는 브라질에서 온 로레나입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도변화로 친구를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그때 한국문화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수줍음이 많아 힘들어하는 동안, 한국 콘텐츠를 좀 보곤 했는데, 저 자신에 대해 좀 더 체계적이고 자신감이 생기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그것은 또한 그 나라에 대한 나의 시각을 향상시켜 주었고, 그 나라와 문화 자체에 대한 관심을 갖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17살이 된 저는 우리 시대 팀에서 영상 편집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
Finally, what can be expected from "Our Generation" in the future?
마지막으로, "우리 시대"에서 미래에 뭐 기대 할 수 있습니까?
- "Our Generation" is a newly formed group inside the big base that is the World Reporters and NGL Forum platforms, so, with the support of our older alumnus, our manager and our mentor, we view a bright future for us as a platform that will connect teenagers all around the world and South Korea. Also, our activities are scheduled to start in December and go all the way to June of 2022, so with such a large time range we plan on exploring all times of contents and styles of videos (TikToks, Instagram Reels, Vlogs), in order to fit all tastes and preferences.
Since only two of the members are currently in South Korea, it can also be expected that a lot of the content made will instigate people from other nationalities to learn more about the korean culture. Our target are teenagers and in the future we will do everything possible to communicate well with them!
- '우리 세대'는 월드 리포터이자 NGL 포럼 플랫폼이라는 큰 기반 안에 새롭게 형성된 그룹이기 때문에 선배 동문이자 매니저, 멘토의 지원을 받아 전 세계 청소년들과 한국을 잇는 플랫폼으로 우리에게 밝은 미래가 펼쳐질 것으로 봅니다. 또한 12월부터 시작하여 2022년 6월까지 활동할 예정이기 때문에 시간대가 매우 넓어 모든 취향과 취향에 맞게 모든 시간대의 콘텐츠와 스타일을 탐구할 계획이다 (Tiktoks, Instagram Reels, Vlogs). 현재 멤버 중 2명만이 한국에 있기 때문에 만들어진 많은 콘텐츠들이 다른 국적의 사람들에게 한국 문화에 대해 더 많이 배우도록 부추길 수 있을 것이라고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우리의 목표는 십대들이며, 미래에는 그들과 의사소통을 잘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할 것입니다!
Thank you for reading until here! See you soon :)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만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