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 you know today’s Daegu arboretum once used to be a place as a dumping site until 1996? Yes, it used to be but thanks to Daegu city, they decided to transform trash into treasure. Let’s explore one of the most beautiful places in Daegu: Daegu arboretum
Escaping from the scorching sunlight and the humid temperature in Daegu, I went to a botanical garden that offers shade from the sun, varieties of trees and plants that contains more exotic specimens. By the time I reached there, I was a little bit drained from traveling one hour from my place. But soon, I was energized because right away from the entrance, the roads were filled with a vast number of trees hovering overhead to keep you cool on the entrance. Also, there was a café at the entrance where we bought our energy drinks.
As we went deeper, we saw the most beautiful and unique plants. Many beautiful places where one can take pictures. Also, there were greenhouses where tropical fruit trees and varieties of cacti were seen. Students from the elementary school had come to visit that place which also serves as the hub for the education center.
Literally, this place is so big that I got lost many times as there are lots of paths to get to a different theme park. The place , I enjoyed the most was near the greenhouse of cacti because it has beautiful fountains around, and also a greener lawn where one can sit and do a picnic.
Even I want to show all the pictures, trees but I can’t because it’s so huge. But I hope you will enjoy seeing this even if it’s a small percentage. So, once you are in Daegu, Daegu arboretum would be the best place for one trip to explore and relax.
대구수목원
대구수목원은 1994년까지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사실을 아시나요? 너무 재미있죠? 대구시는 원래인 1996년에 쓰레기 매립장을 닫고 대신에 수목원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대구수목원에 여름에 가봤는데 아주 따뜻한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떤 나무가 많은 곳에 가고 싶었는데, 결국 수목원에 가기로 하고 1시간 후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아무리 피곤해도 수목원을 입장하고 아름다운 식물들을 보자마자 피로가 사라졌습니다. 입장 옆에 카페도 있어서 따뜻한 날에 추운 음료수를 사고 추운 날에 도운 음료수를 사실 수 있습니다.
저는 수목원에 더 깊이 가면서 다양하고 독특한 식물과 꽃들을 보게 됐습니다. 온실에서 한국에 원래 없던 열대 나무와 선인장도 많이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초등학생들은 다양한 식물에 대해 배우러 대구수목원에 자주 갑니다. 학생들이 아주 아름다운 식물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수목원은 아주 커서 길을 잃어버릴 때도 있었습니다. 저는 몇 시간 동안 구경했는데 가장 좋아한 것은 선인장의 온실이었습니다. 거기는 예쁜 원천도 있고 파릇파릇한 잔디밭 위에 피크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사진을 너무 많이 찍었는데 다 보여줄 수 없어서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올린 사진을 잘 보시고, 시간이 되면 대구수목원에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대구수목원의 주소: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 화암로 342
Address:342, Hwaam-ro, Dalseo-gu, Daegu
Writing and pic: Jyoti Mahato
Edited by: Dama
Korean translation: Nik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