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me tell you about the beach in Boryeong in Daecheon where we traveled together. When we came to Korea, it was spring and the weather was so nice. But in summer, the rainy season started, and the hot temperature, making it hard to breathe.
이번의 저희 팀이랑 여행한 대천에 있는 보령시 바닷가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한국에 왔을 때 봄이었고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여름이 되자 갑자기 장마철이 내리고 온도도 계속 높아지면서 숨 쉬기가 힘든 정도로 무더웠습니다.
We were invited to one of the teachers home and they welcomed us with Korean food and a short trip to Daechon. We went to the beach in Boryeong, Daecheon, on August 22nd without any plans. When I got off the car, I could feel the fresh air and the sound of the beautiful sea. The beach was so wide and very beautiful. The weather was clean and cool, and you could feel less the hot summer. I went straight into the water. We swam, took pictures, and played a lot.
우리는 한 선생님 집에 초대되어 한국 음식과 대촌으로의 짧은 여행으로 우리를 환영했습니다. 우리는 계획도 없이 8월 22일에 선생님과 선생님의 가족이랑 대천 보령시 바닷가에 갔습니다. 차에서 내리면 신선한 공기와 아름다운 바다의 소리를 느낄 수있었습니다. 해변은 너무 넓고 아름다웠습니다. 날씨는 깨끗하고 시원했고 더운 여름을 덜 느낄 수있었습니다. 나는 곧바로 물 속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수영하고, 사진을 찍고, 많이 놀았습니다.
Address: 보령시 대천 5동